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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소방서, 농가 덮친 나무 제거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최근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낙석 사고 및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나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22일 밝혔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울진군 울진읍의 한 주택에서 감나무가 넘어지면서 농가 및 전선을 덮쳐 농가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 전선이 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자칫 인명피해 및 감전위험이 있었지만 한전과 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복구했다고 전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지붕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다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소방의 도움을 받으라.”로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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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