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울진

포항해경, 해상테러 대비태세 현장점검 실시

현장부서 중심 순찰강화 및 인근 군부대간 협조체제 강화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오윤용)는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에 따라 해양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해상 대테러 강화계획’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해상경계 강화체제에 들어갔다. 


또한 영일만항 임해국가 중요시설(5개소) 해상순찰을 실시하고 원자력본부 및 인근 군부대를 대상으로 테러대비 경각심 고취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상 대테러 강화계획’에는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 부서를 주축으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순찰강화,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및 경비함정과 파출소 현장 지휘관의 군부대 협조회의 개최를 통한 긴급상황 공동대응력 강화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 등 최일선 부서의 위기관리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한치의 빈팀도 없는 해상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