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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작은약속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어르신에게 재능기부 실천

울진군(군수 임광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북부)는 매월 2,4주 주말을 활용하여 “함께하는 지역사회”라는 테마로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6년에 개설된 울진북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가청소년들의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해 해양봉사활동(10년), 지역 노인요양원 봉사활동(7년)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매월 2회 활동 중 2주차는 엘요양원 방문을 통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지막 주는 경북 할매할배의 날 제정과 함께 울진 서부경로당을 방문해 “할매.할배 사랑해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할매, 할배 1:1 결연, 할매, 할배께 스마트한 세상 알려드리기, 할매의 부엌, 네일아트 해드리기 등 세대 간 공감형성 및 소통의 장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참가청소년들이 할매.할배와 함께 소통하며 배운 사랑으로 가족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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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