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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 기성초교, '큰 꿈 찾아 떠나는 미래 진로여행’

강릉 에디슨 과학박물관, 경포 아쿠아리움 체험

경북 울진의 기성초등학교(교장 박경화) 학생들이 21일 강릉 에디슨 과학박물관과 경포 아쿠아리움으로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기성초등학교 본·분교생 48명은 강릉 에디슨 과학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시관을 관람했다. 에디슨의 3대 대표발명품인 축음기, 전구, 영사기를 보고 소리, 빛, 영상의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다음으로 경포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여 전시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포호의 담수어류, 세계의 대형어류, 사라져가는 무태장어, 아름다운 우리바다 어류들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관람했다.


이날 에디슨 과학박물관을 체험 후 6학년 원모 학생은 “열정적인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의 꿈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또 경포 아쿠아리움으로 체험 후 3학년 이모 학생은 “그동안 교과서 안에서만 보던 해양 환경과 생태계를 직접 관찰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박경화 교장은 “앞으로도 계속 우리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꿈찾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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