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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전찬걸 울진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

울진고 수능시험 10주년 11년간 총 4,051명 응시 , 경비절감 4억200만원

전찬걸 울진군수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소인 울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능 수험생들을 응원·격려했다.



이번 시험은 울진군 관내 고교생 등 358명의 수험생들이 오전 8시 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08년 11월 13일에 처음으로 울진지역 시험장에서 시행되어 11년째 치러지는 시험으로 2007년도까지 울진군 수험생들은 120km나 떨어진 포항까지 가야하는 악조건에서 시험을 치렀다.


그러나, 울진군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교육환경이 제공되어야한다는 군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이루어주고자, 당시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전찬걸 현 울진군수가 ‘수능 고사장 선정심사에 울진군 소재 학교 포함 안건’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끝에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울진고등학교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울진고등학교에서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4,051명 응시했으며, 약 4억 200만원의 경비 절감이 예상된다.


전찬걸 군수는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는데 이렇게 울진군수로 취임하여 수험장으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수험생들에게 “너무 긴장하지 말고, 평소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일이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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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울진군, 어선사고 예방 총력 【국제일보】 울진군은 어선 안전사고와 어선원 피해 근절을 위해 6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26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의 소유자와 종사자는 울진어선안전조 업국에서 실시하는 어선안전조업교육(연 1회, 4시간 이내)을 이수 해야한다. 올해 울진군 어업인 안전 조업 교육은 8일간 2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울진죽변수협과 오산지점에서 161명, 울진어선안전조업국 상설교육장에서 118명이 각각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강사로부터 안전조업 문화확산을 위한 제도와 정책과 ▲구명조끼 착용 철저 ▲조업 안전정보 상시청취 독려 ▲어선 안전 운항 및 안전 행동 요령 ▲생존 비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매년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통해 어업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어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