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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부지방산림청, 장마에 따른 특별 안전점검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한창술)은 지속적인 장마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670개 소 및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월까지 발생한 피해지에 대해는 이제는 확산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마친 가운데,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 임도 관리원, 재해 일자리 근무자 등 600여 명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행동 매뉴얼에 따른 대피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백광호 산림재해 안전과장은 "올해 전국적인 산사태 발생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와 매우 유감이고 남부 지역도 7월 중에 피해가 있었던 만큼 안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사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특별점검을 신속히 마무리해 소중한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은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사전에 지정된 장소로 대피하고 취약지역 이외에도 계곡물에 흙탕물이 밀려오거나 흙이 무너지고 낙석이 떨어지며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경사면의 나무가 심하게 흔들리면 산사태 발생 전조증상이니 주민들께서는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자료출처 : 서부지방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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