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9.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시대 연대 방법은 모두가 흩어지는 것”

정은경 본부장 “사람 간 접촉 줄이는것 외에 유행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없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0일 “역설적이지만 코로나19 시대에 연대하는 방법은 모두가 흩어지는 것이며, 사람 간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반복해서 강조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것 이외에 지금의 유행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심정으로 앞으로 한 주간은 단단한 연대와 협력으로 모임 자제와 거리두기 참여를 통해 지금의 위기국면을 전환하는 데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특히 치명률이 높은 고령의 어르신, 만성질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집에 머물러주시기를 강력하게 권고드린다”며 “수도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면회금지 등으로 감염이 고위험군이 모여계시는 시설로 확산되지 않게 협조해 주시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다시 우리 사회의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줄이고,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되찾을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감염병 재난은 자연재해와는 달리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위험의 크기도 억제할 수 있고 피해의 범위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또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시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다음 한 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시 한번 일상을 되찾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내는 한 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방역당국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