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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옹진군, 군민 소득 창출 위해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개관

 

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도서 지역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이작도 도서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이작 여행자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2일 개관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 박남춘 인천시장, 방지현 옹진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 전 방역소독 및 참석자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행사가 진행됐다.

 

도서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소득증대를 목표로 기초생활기반 구축과 경관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소이작도에는 총 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갯티길 조성, 소이작 여행자센터 신축, 해변길 경관 개선, 주민역량 강화, 마을 홍보 등 소이작도만의 특색있는 상품개발과 비전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1층에는 안내데스크, 카페, 특산물 판매대가 2층에는 소규모 회의실(복합공간) 및 바다 전망 쉼터로 구성돼 있다.

 

카페에서는 소이작도 대표 특산물인 둥굴레와 고사리뿐만 아니라 둥굴레 라떼 등 소이작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옹진군 도서주거개선과 관계자는 "소이작도 도서특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섬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상품화해 섬 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자원을 제공하고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주는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정민 옹진군수는 "도서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 주도의 소득 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올해 7개 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1년에도 7개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알차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출처 : 인천옹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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