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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폐가전제품 수거' 선진화 노력 통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2020년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1인 가구와 노인 가구의 증가 및 가전제품의 대형화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것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터넷(www.15990903.or.kr)과 콜센터(1599-0903) 등으로 예약 신청하면 전담수거반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매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의 활성화 및 운영 시스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방문 수거 실적 ▲사업 운영 협조 체계 ▲사업홍보 활동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금년도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효율적인 집하장 운영 관리를 위한 군·구와의 체계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방문 수거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10월 말 수거 실적이 11만9천831대로 지난해 대비 46%가 증가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속해서 늘어나는 폐가전제품 수거 물량으로 인한 수거대기 일수를 단축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월 송도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내에 폐가전 공공집하장을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천시가 수상하게 됐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운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인천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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