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0.3℃
  • 대전 0.0℃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3.9℃
  • 비 또는 눈광주 0.4℃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1.3℃
  • 제주 8.1℃
  • 흐림강화 -0.1℃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대전ㆍ충청ㆍ강원

제천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위해 구매 자격 완화

 

충북 제천시는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구매 자격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전기차 구매 자격의 완화된 내용은 '(당초) 1세대, 1사 1대에서 (변경) 1세대 2대, 법인 구매 대수 제한 없음', '(당초) 의무운행 기간 2대 이상 신청 제한에서 (변경) 의무운행 기간 이내 2대'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연속해 1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및 기업, 단체 등이며 잔여 사업량은 94대이다.

 

보급 차종은 넥쏘 수소 전기자동차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며 5분 내외의 충전 시간으로 593∼690㎞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 가격은 6천890∼7천220만원이다.

 

보조금 지원 신청자는 원하는 수소 전기자동차 제작·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며, 대리점은 사업희망자의 신청서를 취합해 자연환경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공통서류인 구매 지원신청서, 차량 구매계약서에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기업(법인) 등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등기부등본 원본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운행 중 대기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관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제천시청>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