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7℃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8.3℃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사회

정부 “코로나19 우리 턱밑까지 와 있는 긴급한 상황”

“2일 선별진료소 밤 10시까지…의심되는 수험생 신속 검사 받아야”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일 “코로나19가 턱밑까지 와있는 긴급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일째 400~500명대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1총괄조정관은 “김장 모임, 선후배·동창 모임 등 다양한 가족·지인 모임과 댄스, 에어로빅 등 실내 운동 등을 통한 생활 속 연쇄 감염이 전국적 유행을 이끌고 있다”며 “마스크를 벗으면, 누구든지 어디서라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을 피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내 활동과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3차 유행이 폭발적 증가세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 의료계, 국민 모두가 방역의 옷깃을 단단히 여며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1일부터 전국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된다.


강 1총괄조정관은 “여러 가지 세부 수칙들의 핵심은 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는 방문하지 않고 감염 위험이 높은 활동은 하지 않는 것”이라며 “식사나 다과, 음주가 동반되는 모임은 소규모라도 자제해 주시고 비말이 쉽게 퍼지는 실내운동, 노래 등은 당분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최고의 백신임을 명심해 달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족과 사회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권역별 정밀 방역 및 의료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생활치료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비대면 진료시스템 도입방안을 검토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비대면 진료시스템을 통해 감염위험을 낮추고, 상시모니터링이 가능함에 따라 환자 상황 악화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1총괄조정관은 “방역 당국은 감염 불안이 없는 수능이 되도록 시험장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되더라도 시험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안전한 수능을 위해 수험생 여러분들은 시험 전까지 만남과 접촉을 최소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수험생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2일은 밤 10시까지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강 1총괄조정관은 “우리는 그간 여러 번의 코로나 19 위기국면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경험이 있다”며 “이번 위기도 우리 모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실천을 통해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제4회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