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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충북도,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

충북도는 3일 오전 11시 도청 경제통상국장실에서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과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협력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천병선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과 지역의 혁신성장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력 내용은 ▲충북도 사업의 성과 및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지원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망기술 정보 탐색 및 제공 ▲컨설팅, 교육 등 고경력 과학기술인 참여를 위한 정보제공 등 협력 등이다.

 

충북 도내 중소기업들의 연구기술개발이나 수출·FTA·생산기술 자문 지원 등을 통해 영세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시작으로 총 158명의 고경력의 과학기술인이 소속된 조합으로, 기업의 연구개발사업 컨설팅이나 국가 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충북도 맹경제 경제통상국장은 "충북도 전략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추진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기업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충청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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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