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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귀어·귀촌 청년 어촌정착에 힘 보탠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창업 초기 청년 어업인의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2021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력 3년 이하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1차 서류심사로 자격요건,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검토했고, 2차 심의회에서 대면 심사 방식으로 어업에 대한 자세, 정착 가능성, 창업 역량 등을 평가해 어업 예정자 1명, 1년 차 4명, 2년 차 5명, 3년 차 9명 등 총 19명의 청년 어업인을 최종 선정했다.

 

2021년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1년 차), 90만원(2년 차), 80만원(3년 차)의 정착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어업경영비 또는 어가 가계자금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안정적 정착이라는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2020년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농림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귀농인 통계 결과에서 2019년 귀농인 인구수 전국 1위를 하는 등 '귀농귀촌 1번지,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 고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료출처 : 고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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