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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태백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 국비 확보

 

태백시는 2021년도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비로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륙권 발전종합계획 선도사업 선정 이후 지난 6년간 국비 확보를 위해 강원도, 지역구 국회 의원 및 태백시가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류태호 태백시장은 지난달 12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성곤 국회의원실을 방문, 국토부 '해안내륙발전법'과 그에 따른 종합계획에 반영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 협력사업에 국비 지원이 절실함을 설명한 바 있다.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은 총사업비 193억원으로(태백시 98억원, 정선 95억원) 태백시 및 정선군 거점역 및 인접지 일원을 2024년까지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태백시는 태백역, 추천역, 철암역 일원에 낙동강 발원지 스토리 파크, 황부자 며느리 길로 조성, 별빛도서관, 숲속 산책로, 탄관생활 체험공간을, 정선군은 정선역, 나전역, 아우라지역에 5일 장터 가는 길, 올림픽유산전시관, 역사리모델링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 인프라가 부족한 폐광지역에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V-train이나 O-train의 활성화는 물론, 정선의 A-train과도 연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태백역은 지역 도심과 연계돼 있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객의 만족도 증대와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해당 사업이 태백시가 폐광지역의 철도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태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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