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 안전하고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중 11일부터 22일까지 1주일씩 2회기로 나눠 고등학교 특수학급 장애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국 최고의 진로 직업 및 체육시설,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학기 중 전일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여름과 겨울방학을 활용한 계절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학생 개인별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진로 직업 프로그램 7종(바리스타, 제과제빵, 도예, 판매 실습, 플로리스트, 교육연극, 사무 행정)과 ▲특수체육 프로그램 3종(뉴스포츠, 스트레칭, 건강 운동) 등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해 인기가 매우 높았으며 프로그램별 인원 축소 편성, 개인별 거리두기 및 감염 방지 지원을 위한 교사 확충, 개인별 방역용품 키트 지급 등으로 안전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대한 방역 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당 교사가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 보호자는 "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진로 직업 및 기초체력 향상이 필요한데 코로나19로 겨울방학 동안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덕분에 학생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쳐있을 수 있으나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교육청 >




전국

더보기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국제일보】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043-544-8282)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