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 올해 설맞이 전통스포츠 체험 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와 함께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등으로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해 팽이치기,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스포츠(놀이)와 한복 입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대구체육회는 참여자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체험 종류별 특성을 살린 작은 도전과제를 정해 수행할 경우 소정의 기념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행사 참여자는 모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전자(수기) 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수를 49명으로 제한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절에 가족들끼리 다양한 전통스포츠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동안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전국

더보기
인천시교육청,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 실시 【국제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교육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와 탐방 중심의 몰입형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삶을 그린 시그림책 '꽃이 된 씨앗' 북토크(토산초등학교)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제주국제평화센터)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이해(제주다문화교육센터) ▲생태·문화 다양성의 공존 가치 성찰(제주 곶자왈 숲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