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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대구시교육청, 산업체 현장 직무능력 향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직업계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 직무능력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해 2022학년도 직업계고 12교에 산학겸임교사 64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산학겸임교사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전문분야를 가르치는 교사로 학교 현장에서 교원 양성자원이 없는 특수한 과목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교육한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 8교에 37명,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마이스터고 3교 23명,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부설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1교 4명 등 직업계고 12교에 64명을 지원하며 해당 학교에는 산학겸임교사 인건비 총 2억7천7백만 원을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산학겸임교사 투입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전달 받고, 교사와 함께하는 1수업 2교사제 밀착형 수업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현장 중심의 직무능력과 적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산학겸임교사가 교사와 협동 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현장성이 높은 전문성을 전수할 수 있고 특히 신산업 분야의 경력자를 활용해 급변하는 4차산업시대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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