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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해와 독도를 지킬 사이버 외교관 미국인 선교사 선정

´제1회 동해·독도 오류시정 국제서한 공모대회´ 시상

세계 속에 독도와 동해를 지킬 최고의 사이버 외교관으로 미국인 교사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희범)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동해 독도 오류시정 국제서한 공모대회’ 결과, Gabriel Furnari 가 대상, 이재호, 남예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Gabriel Furnari 는 현재 경상남도 화개(Hwagae) 중학교 원어민 교사로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독도가 왜 한국의 영토인지를 지리적, 역사적, 국제 해양법적으로 체계적으로 서술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재호(서강대학교)씨와 남예지(조지타운 유학생)씨는 독도를 리앙쿠르트암이라고 소개한 웹사이트 관리자에게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토였던 독도가 일본의 강제 점령으로 인해 일본 영토로 편입되였다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작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230여건의 서한이 접수되었고, 이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입상 50명 등 총 62건이 우수 서한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대상인 Gabriel Furnari 이외에도 Amal Msid(모로코), Mylene Manuel(필리핀), Rosita Kuwera(인도네시아) 등은 동해?독도에 대해 외국인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서술하여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동해 독도 표기 오류를 시정하기 위한 창의적인 국제서한을 발굴하고, 동해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고, 우수서한 시상식은 12월 23일 오후 4시에 해외문화홍보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해외문화홍보원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이번에 접수된 국제서한을 포함하여, 동해, 독도에 대한 학술적, 역사적, 해양법적 유래를 소개하는 내용을 영문 책자로 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작된 책자를 국내 동해·독도 오류시정 관련 유관기관과 재외 공관, 외국 교과서·백과사전 제작사 및 웹사이트 담당자(기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회원 및 반크 해외 유학생 등에 배포하여 동해, 독도 오류시정 방안을 제시하는데 활용 할 예정이다


[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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