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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코이카, 홍석화 신임 이사 선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8일 홍석화 이사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석화 신임이사는 1986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한 뒤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2008)과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겸 총영사(2010), 주칠레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2012)를 거쳤으며 2015년 주니카라과 대사, 2018년 주과테말라 대사를 역임했다.

 

홍 이사는 중남미 4개국 근무 경험과 풍부한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남미 지역과 한국과의 관계 증진에 힘써왔다.

 

지난 2021년 11월 주과테말라 대사 재임 시절에는 코로나19와 허리케인 등으로 현지 정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 공로로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대십자 케찰훈장을 받았다.

 

이밖에 과테말라 치안 강화를 위한 현지 경찰 역량 강화, 전자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ODA 사업을 지원했으며 한국어, 태권도, K-pop을 매개로 양국 문화 교류와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석화 이사는 "코이카가 국내 개발협력사업의 중심기관으로 그리고 국제사회에서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노력을 선도하면서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포용적인 글로벌 가치의 구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여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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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적 대응 박차 【국제일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하고, 우주항공이라는 전략사업과 더불어 해상풍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