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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강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비상체계 돌입

- 4년연속「대형 산불없는 해」달성을 목표로 추진 -

강원도는 봄부터 이어지는 장기가뭄, 건조기후로 인하여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서 가을철 기상전망 또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 불방지대책본부(165기관 : 도, 시군, 읍면동)를 11.1일부터 전격 가동

그 어느때 보다도 강도 높은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특 별대책을 수립 추진하는 등 민관군 공동대응체계 구축으로 산불 최소 화에 주력한다.

도에서는 산불조심기간 이전인 10월부터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조기에 운영(1일 최대 659명)하여 산불예방활동 및 산림연접지 인화물제거, 농 산쓰레기 수거 등 산불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왔으며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11.1 ~ 12.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 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중점추진 대책은 산불홍보는 TV동영상, 라디오,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예방의식 고취와 도민의 자율참여를 유도 마을앰프 1,962대 및 차량 426대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계도방송 실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는 109대를 활용 산림의 65%를 실시간 모니터링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590명, 산불감시원 2,824명 등 1일 4,400여명의 예방․감시인력을 배치 사전예방에 주력 특히, 강풍 및 건조경보 발령등 기상여건에 따라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하는과 동시 공무원, 사회단체 등 감시인력을 11천명에서 최대 28천명 탄력적으로 배치하여 효율적으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아울러, 공중과 지상간의 입체적인 예방.감시 활동과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헬기 36대(임차6대, 산림청10대, 군부대 등 20대)를 권역별로, 진화차 118대, 진화용 소형고압펌프 181대를 전진배치 등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 하였으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취약지에는 주야간「목 지키기」순찰 및 감시근무 를 강화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 동해안 산불 이후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산불발생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반면 금년 봄철산불발생이 44건으로 급격히 증가추세임을 감안하여 가을철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체계 확 립과 민관군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산불방지대책 본부에서는 그동안 대대적인 홍보·계도에도 불 구하고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등 관습적인 행 위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부터는 산림연접지에서 불놓는 행위 및 인화물 소지입산 등 위반자에 대하여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발생시에는 산불조사반을 편성 실화자 검거에 주력하고 관련법에 의거 엄중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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