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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국제일보】  5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영희)가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 실현을 위해 지정된 주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을 발표한 9월 1일을 기점으로 1주일 동안 이어진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슬로건을 바탕으로 1부 기념행사, 2부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밴드팀의 식전공연,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2부 문화행사에서는 유진박의 바이올린연주, 조대현의 통기타 연주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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