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위한 문화 체험 활동 실시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북천면분회(분회장 김상기)가 21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동노인취업센터·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1일∼22일 진행된 하동노인취업센터 문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발한 사회적 교류 활동과 문화적 소양 제고를 위한 하동 레일바이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신체 활동도 즐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영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상기 북천면분회장은 "우리 면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매우 기쁘고 이런 행사가 꾸준히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은 5월 21일∼31일 중 6일간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약 1천 2백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