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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거창군, 가족센터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시행

 

거창군은 지역의 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성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거창군 가족센터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모든 군민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이승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필요성, 성차별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다뤘다. 실제 생활에서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루어서 참여자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교육 후 종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비누' 강좌가 진행됐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성평등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성인지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여러분들이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거창군은 정기적인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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