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6.3℃
  • 서울 2.8℃
  • 흐림대전 6.3℃
  • 구름많음대구 6.1℃
  • 흐림울산 7.3℃
  • 광주 2.4℃
  • 흐림부산 4.5℃
  • 흐림고창 3.1℃
  • 제주 9.4℃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8℃
  • 흐림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7.6℃
  • 구름많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창녕군, 양성평등 실현 달성에 행정력 집중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노수열 행정복지국장의 주재로 위원회 위촉직 양성참여율 지표 달성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의 위원회 운영 부서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적 달성을 위한 사유 분석과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 위촉직 양성참여율 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2025년('24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의 세부 지표에 해당한다. 위촉직 여성위원의 비율이 40%∼60%인 기준준수 위원회가 전체위원회 중에서 90% 이상일 경우 평가 기준을 달성하게 된다.

 

노수열 행정복지국장은 "위원회 양성참여율 준수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자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위해 필요조건이다"라며, "앞으로 위원회 양성참여율 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충북도, '조직문화 개선' 중점 추진 【국제일보】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해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해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 '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조직문화 개선은 특정 관행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