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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속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주도할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해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로컬브랜드 거리조성사업에 최종 1개 팀을 선발해 공간 조성 사업화 자금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지원,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팀이다.

 

대표 사업자는 공고일(2024.6.17.) 기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소기업이거나 6개월 이상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여야한다.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12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hzz@ccei.kr)을 통해 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가 조성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가치를 활용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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