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23.1℃
  • 서울 13.9℃
  • 흐림대전 16.4℃
  • 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2.7℃
  • 흐림제주 17.1℃
  • 흐림강화 12.2℃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6.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2.0℃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서울

서울시, 가족센터 실무자 연합워크숍 개최

12일 오전 10시, 문화비축기지 T2실내공연장에서 개최
저출생 타개를 위한 촘촘한 가족지원 네트워크 강화 및 실무자 격려 예정

서울시가족센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비축기지 T2실내공연장에서 ‘2024 서울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연합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센터는 서울가족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가족관계교육, 상담, 문화, 돌봄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자녀지원, 취업지원 등 통합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은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 속에서 실질적인 동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지역 가족센터 실무자 약 200명이 서로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숙명여자대학교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고,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의 특강 ‘우리, 잇-다’, 25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연결하는 팀빌딩 활동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산업폐기물로 버려지던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카드지갑을 만드는 ESG경영 활동부스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명함이벤트, 빙고게임, 가족센터 심볼 레고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은 “서울시민의 행복과 가족 건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 25개 가족센터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연대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가족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

더보기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국제일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