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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청ㆍ강원

증평군의 무더위 해결, 첨벙첨벙 물놀이장 운영 개시

 

충북 증평군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이 오는 20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15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의 랜드마크인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에 위치한 첨벙첨벙 물놀이장(증평읍 송산리 221)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물놀이형 놀이시설 10여 점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벤치, 퍼걸러 등의 휴게시설을 갖췄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증평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시 운전 및 천막, 탈의실 설치 등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 평균 150∼200명 정도가 방문하는 만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와 기계설비 시험가동 등 사전 점검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 물놀이 놀이시설 관련 안전교육을 수료한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위험 상황에서 언제든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매주 토, 일, 월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우천 시 휴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시간을 갖는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 지역 어린이들이 첨벙첨벙 물놀이장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 없이 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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