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6℃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3.9℃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 서구, 소규모 공동주택 RFID 종량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설치한 노후화된 음식물류폐기물 RFID(근거리 데이터 전송 기술) 기반 종량기(이하 RFID 종량기) 9대를 교체하고, RFID 종량기 신규 설치 신청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1대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394개 단지의 144,058세대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2,669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버린 만큼 무게를 측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종량기 사용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원천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RFID 종량기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주변 환경 미관을 개선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은 자원순환과에 문의 후 RFID 종량기 설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며, "RFID 종량기 설치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로컬100' 선정…우수 문화 명소 입증 【국제일보】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