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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하동군은 2024년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이 모두 신청·접수 완료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8명의 귀농귀촌귀향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초부터 추진한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의 8월 신청분을 끝으로 사업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주택수리비 지원 62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 6개소,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20개소,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30팀이 각기 지원을 받았다.

 

특히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개소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는 도내 최대 규모로, 귀농귀촌귀향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에 대한 높은 수요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교면에 귀향한 추국성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노후화된 빈집을 자부담으로만 수리하기에 부담이 컸으나 주택수리비 지원을 통해 지붕교체, 도배, 장판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의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도내 2위 규모로,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멘토·멘티 형태로 진행되며, 작물 재배와 농업 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7월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정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귀농귀촌귀향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한 수요맞춤 하동형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하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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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