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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관광재단, 7개국 교육여행 전문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서울관광재단(대표 길기연)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4 서울 교육여행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교육여행(런케이션) 수요에 발맞추어, 서울로 더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런케이션은 교육(Learning)과 여행(Vacation)을 결합한 용어로, 교육여행을 뜻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교육여행 수요가 많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영국, 미국 등 7개국에서 13개 여행사, 총 17명의 교육여행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모두 초·중·고·대학생, 유학생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여행 관광객을 해외로 송출하는 전문 여행사로, 서울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 곳들이다.

 

참가자들은 4일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관광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여행 관광자원들을 경험했다.

 

국제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경복궁, 청와대, 국립민속박물관 등의 명소들을 방문하고, 서울컬처라운지의 한글배우기, 인사동 떡 박물관의 떡 만들기 등의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 대학교 캠퍼스투어, 서울새활용플라자 도슨트 투어와 같은 교육적인 체험과 성수동, 명동, 청계천 등 로컬 핫 플레이스도 방문했다. 특히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서울달도 탑승해 여의도에서 도심 야경을 즐겼다.

 

특히 이번 팸투어 일정 중에는 국내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돼 6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다.

 

서울 교육여행 상품 개발을 희망하는 17개 사의 팸투어단과, 국내 관광 기업 6개 사가 만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영국 국적의 Imagine Asia의 튜퍼 피터 데이비드(Tupper Peter David)씨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교육여행 목적지로서 서울의 매력을 알게됐다"며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서울로 교육여행을 가고자 하는 수요가 많은데 그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 많은 국제 학생들이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빈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이후 교육여행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여행으로 서울을 찾고자 하는 잠재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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