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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따뜻한 나눔의 축제, '제22회 계양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가 지난 4일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22회 계양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 시상식,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계양의 희망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을 조명하는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또한 자원봉사 참여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으며, 봉사왕 등 인증패 수여 및 자원봉사 유공 구청장 표창 등 총 80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고영숙 자원봉사자는 "처음에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됐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다"라고 그간의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환 구청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계양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인센티브 제공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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