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경제

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에 대구·대전·경남 선정


(서울=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으로 대구와 대전, 경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다.

후보 지역은 관련 부처 협의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최종 지정된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는 인공지능(AI) 로봇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인간 생활지원 로봇과 고난도 비정형 제조작업 로봇의 실증을 추진한다.

대전은 바이오 파운드리 활용과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규제 특례를 받아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경남은 차세대 첨단 위성 개발 전 주기 관리 표준절차 및 체계를 마련하고 위성 관제 인프라를 구축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AI 로봇, 항공우주, 바이오 제조 분야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개최…7개 대학 150명 청년 참여 【국제일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7일 오후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