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 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37만 원을 함께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탁식은 9일 오전 10시 SH 본사에서 열렸으며,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재난 피해 지원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성금 5,000만 원은 경남 지역 등 2026년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H는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경북·강원 산불, 2025년 경북·울산 등 산불, 2026년 대전 공장 화재 피해 등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하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 원에 이른다. 황상하 SH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운항 효율 향상에 기여한 우수 항공사를 포상하는 '에어사이드 운영 우수항공사 시상식'을 지난 3일 오후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항공기 이동지역(에어사이드) 내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올해 상반기 일평균 1회 이상의 출발편을 운항한 64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약 21만 편의 운항 데이터를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목표 주기장 출발시간(TOBT) 준수율(60점), 출발 정시성(30점), 활주로 점유시간(7점), 운항규모(3점)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TOBT 준수율을 출발 40분 전·30분 전으로 세분화해 항공사의 운항 관리 수준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했으며, 지상 안전사고가 발생한 항공사는 건당 감점을 적용하는 등 안전 관리 수준까지 평가했다. 평가 그룹은 일평균 출발편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1위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진에어, 에어부산, 유나이티드항공이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대비 평가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항공사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개선상(Best Improv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개인투자형 국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상품이다.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10만원 단위로 10년물과 20년물 국채의 매입이 가능하며,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복리 효과에 따른 수익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매입하는 만큼 세제혜택도 특징이다. 국채 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서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돼 만기가 길수록 연복리 효과가 커지며, 적립금 수령시에도 만 55세 이후 연금형태로 받으면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세부담을 낮출 수 있다. 발행일은 매월 20일이며, 이번달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9월에는 영업점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며 10월부터는 하나은행 공식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서도 청약이 가능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선호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 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 공고문은 8일 17시에 SH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다만, 산업 시설은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나머지 공간에서 산업 외 시설 병행 조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209개 기업의 연구 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서울 서남권의 첨단산업 및 연구 개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곳은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 지원 기반이 마련돼 있어 기업 간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 효과가 기대된다. SH는 공급에 앞서 지난 4일 70여명 규모로 기업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각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공급 규모, 대상 필지, 입주 자격, 사업계획 평가 기준, 공급 일정 등을 안내하고 현장투어를 통해 복합용지를 소개했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보훈가족의 심신 치유와 여가 복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7일 '보훈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힐링승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문제,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말 매개 치유 프로그램인 힐링승마를 공동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기부금 1억원을 투입해 순직군경 유가족인 히어로즈 패밀리 50명을 대상으로 10회의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보훈대상자 1,500명에게는 말과 산책하거나 스킨십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교감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 승마 기회를 신설한다. 체험승마 프로그램은 보훈대상자 본인과 동반가족 1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마사회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11월 14일 17시까지 접수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에게 심신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하고, 말산업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존
LG유플러스는 8일 처음 홈캠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홈캠 Lite'는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의 요금으로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 및 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서비스는 초보 부모와 초보 반려인을 주요 대상으로 부담 없는 가격과 보안성을 중심에 두고 개발됐다.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 원, 영상 해킹 피해 시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 보험이 포함되어 고객 안전에 대한 지원을 마련했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확대에 따라 실시간으로 집 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홈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처음 홈캠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가격 부담과 정보 보안 우려로 구매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시작은 가볍게, 안전은 확실하게'를 콘셉트로 '홈캠 Lite'를 출시했다. 신규 홈캠 ‘맘카 Lite’는 QHD 고화질 영상을 지원해 주·야간 모두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사람, 반려동물, 움직임, 소리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감지된 대상에 대한 추적 촬영도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SK텔레콤(CEO 정재헌)은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반영해 당초 8월까지였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3일부터 시작해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내용이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지난 4개월간 baro 8GB 이상 요금제 선택 고객 비중은 프로모션 이전보다 약 15%포인트 증가했으며,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 명을 넘어섰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 직접 선택 기능, 합리적 가격 등이 주요 만족 요소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 심(SIM) 구매 및 설치 없이 현지에 도착하면 로밍 연결이 즉시 이루어지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한국 번호를 유지한 채 한국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어 중요한 연락이 끊기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았다. 현지에서 데이터 불안정 시 다른 통신사를 선택하는 기능도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T 로밍은 전 세계 195개국, 500여 개 해외 통신사와 직접 계약해 현지 네트워크 상태에 맞춰 통
KT&G(사장 방경만)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 브랜드를 선정한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독자적인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론칭한 이후 KT&G는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달 15일 출시될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이 적용돼 예열 시간이 최대 3초까지 단축된다. KT&G는 디바이스 경쟁력과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로 집계됐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출시 10년차를 맞은 '릴'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를 실시한다. 양일 모두 제주경주 8개씩, 총 16개의 경주가 진행된다. 이번 목요경마는 온라인 전용으로 전국 렛츠런파크와 지사에서 고객 공간을 운영하지 않는다. 마권은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경주 당일 더비온 앱에서 마권 발매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첫 경주는 오후 1시에 출발하며, 마지막 경주는 오후 4시 30분에 시행된다. 목요경마 시행에 맞춰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규로 더비온 앱 대면 승인을 받은 고객과 목요경마 당일 더비온 이용 고객에게 경마 베팅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이벤트가 제공된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 나들이, 외식 관련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9월 유플투쁠 혜택은 추석 명절 기간에 고객 수요가 높은 쇼핑과 나들이, 가족 외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품과 생필품 구매 부담을 고려해 컬리, 사조몰, 오뚜기몰 등 먹거리 중심의 쇼핑 혜택을 늘렸다. 총 53개의 제휴 혜택을 마련했고,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포함됐다. 쇼핑·장보기 혜택은 다음과 같다. 8일 컬리에서는 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을 제공한다. 15일 아워홈몰에서는 최대 2만원 할인, 16일 사조몰에서는 최대 1만5000원 할인과 VVIP 및 장기고객 대상 양조간장 100원 딜 쿠폰이 주어진다. 그리팅은 16일 2만원 할인, 18일 오뚜기몰은 1만5000원 할인, 24일 이마트24는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8일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은 최대 35% 할인되며, 10일 여기어때에서는 국내외 숙소 최대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4일 롯데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