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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 오후 금천구청 대강당(12층)에서 시흥 1구역 토지등소유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흥 1구역은 68,201.6㎡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 직접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는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 직접 설립 제도와 내용을 설명하고,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토지등소유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정관(안) 작성, 창립총회를 준비 등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만큼 절차 간소화로 인한 신속한 사업 진행과 투명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흥 1구역은 지상 35층, 지하 2층 총 1,170세대 규모의 쾌적한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도로가 확장되고,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주거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낙후된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1구역은 정비계획(안)을 수립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공고, 구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지난 7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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