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6.9℃
  • 구름많음부산 12.6℃
  • 흐림고창 13.9℃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13대 1…역대 2위


(서울=연합뉴스) 올해 서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로 치솟으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12.8대 1(12월 둘째 주 기준)로, 지난해(56.9대 1)보다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청약이 도입된 2007년 이후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 경쟁률은 2021년의 163.8대 1로, 이변이 없는 한 올해 경쟁률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을 전망이다.

이처럼 올해 서울의 청약 경쟁률이 치솟은 것은 올해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공급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사용된 청약통장의 절반 이상이 강남구와 서초구 등 2개 지역에 쏠렸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어서 당첨 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이 이러한 청약 쏠림 현상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향후 서울의 아파트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서울 아파트=안전자산'이라는 인식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토지비, 공사비 등으로 분양가가 많이 올랐지만, 서울 아파트는 자산적 가치가 높아 수요가 탄탄하며 신축 선호도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며 "대부분 선분양으로 나오는 만큼 계약금 외 당장 큰돈이 들어가지 않고, 입주 시점까지 추가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도 분양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대구시교육청, 초등학생 3만 8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본격 추진 【국제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 사전 답사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영실기교육에 앞서 안전한 수영 교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