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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주민 작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쪽방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 올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전시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역쪽방상담소가 계획하고 KT,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전시 참여 대상은 서울역쪽방상담소 회원을 중심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동자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사진전 ▲캘리그라피 ▲생활공예 ▲컬러링 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컬러링과 상생공방 전시에 참여한 한종희씨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밌다"라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자동 주민들의 일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전시회였다"라며 "작품 전시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자존감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역쪽방상담소는 2018년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숙인 시설이다.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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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