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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앤컴퍼니 작년 영업익 전년비 65.4%↑…AGM배터리·북미선전(종합)


(서울=연합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천243억원으로 전년보다 6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3천86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575억원으로 90.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5%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천931억원과 142억원이었다.

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Hankook) 브랜드의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가 판매 호조를 보인 것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한국앤컴퍼니는 전했다.

AGM 배터리는 흡수성 유리섬유를 사용해 전해액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동시에 누출을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잦은 충·방전에도 긴 수명과 높은 성능을 보유해 차량 시동용 배터리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판매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앤컴퍼니는 국내 업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지분법 이익 증가도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아우디 RS, 테슬라, BYD(비야디) 등 50여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28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AGM 배터리 비즈니스를 확대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저전압 리튬이온배터리(LIB) 개발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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