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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서울시에서 가장 싼 대출금리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 지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로 총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는 업체당 1억 원 이내 범위에서 대출금리 연 0.8%,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서초구와 함께 최저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 경제 기업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8일까지 서류를 지참해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 또는 2, 3단지 기업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1801@geum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필요 서류 목록은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융자신청서를 검토해 지원 업체를 선정하고,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변제능력 등을 심사한 후 5월부터 기업에 대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들이 융자 지원을 받아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G밸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의 국내외 첨단산업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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