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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장애친화적 평생학습체계 구축'

 

보은군은 지난 14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500만원 포함 총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이 행복한 결초보은 활력학습도시 보은'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제 구축 ▲상향식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비장애인 통합 공동체 개발로 민·관이 연계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문해교사 및 점역 교정 활동가 양성 ▲수화 활동가 과정 ▲디저트 기능사 자격 과정 ▲청각장애인 원예교육 등 10개의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학습공동체 구성 및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장애·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통해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차별과 경계 없는 배움으로 하나가 되는 '장애인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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