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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장, 산림사업 안전관리 실태점검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영주관리소 안전관리 실태점검


【국제일보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5일 관내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협의체를 개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숲가꾸기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 산림분야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하였으며, 산림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응급처치 요령 숙지, 작업전 안전장구 착용, MSDS물질안전보건 교육, 산림현장 위험예지활동(TBM)모델 운영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매월 소속기관별로 안전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작업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여 사업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대응능력과 경각심을 향상시켜 중대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교육으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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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국제일보】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