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조금서울 -11.0℃
  • 구름조금대전 -9.2℃
  • 흐림대구 -4.7℃
  • 흐림울산 -3.4℃
  • 흐림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1.3℃
  • 흐림강화 -12.1℃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4.2℃
  • -거제 -1.2℃
기상청 제공

서울

안전한 봄을 위한 꼼꼼한 준비…금천구, 해빙기 안전 점검 시행

【국제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에 녹으며 시설물 붕괴 또는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구는 이달 28일까지 공사장, 안전취약시설, 교량 및 육교, 터널, 지하차도, 옹벽, 공원시설 등 총 204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위험도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시정하고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3월 5일 '기아 시흥 자동차 전시 및 정비 복합시설' 신축공사장과 '가산동 데이터센터' 신축공사장에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 공사장 위험 요인 여부, 현장 및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두 공사 현장은 자동차 관련 시설과 전력 시설 등 다량의 특수 설비가 있고, 백여 명이 넘는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기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비상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훈련하길 바란다"라며,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해빙기에는 더욱 철저히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국

더보기
인천 강화군, 골목형 상점가 3개소 신규 지정…전통시장 수준 혜택 받는다 【국제일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