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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만든 변화의 시작…'남해 연결학교' 성료

【국제일보】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25일 개최한 관광 분야 이해관계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남해 연결학교'가 관내 다양한 관광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7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해군 전역에서 활동 중인 관광지, 카페, 음식점, 공방, 기념품점 등 관광 분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나눴고, 소규모 토론과 아이디어 교류, 연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연결학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형 설명회를 넘어, 참여자 중심의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정인 팀장은 "이번 연결학교는 관광 생태계의 진짜 힘이 '서로 연결된 개인들의 연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관광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연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남해관광재단은 이번 연결학교를 시작으로, 협력 프로젝트 발굴, 상품화 지원, 커뮤니티 모임 지원 등의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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