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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적극행정 전국 상위 30%로 3년째 선두주자


【국제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직 내 적극행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평가로,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5개 항목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그 중 '우수기관'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30%인 73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데, 관악구가 올해도 선정되었다.

이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구청장의 강한 의지로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체계 구축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구의 노력의 산물이다.

특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법률지원 규칙 제정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적극행정 마일리지제 확대 운영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구는 상인들과 협력해 신대방역 일대 40년간 방치된 무허가 노점들을 리모델링해 '관악S특화거리'로 탈바꿈했는데, 이는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일선에서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항상 개선점을 고민하는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 문화를 활성화하는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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