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1.5℃
  • 박무울산 3.0℃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9℃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정치

이공계 이준석, 호남 산단서 첫 일정…"통상·기술경쟁서 승리"

여수 산단내 공장 방문…"수출·성장 이끈 산단 재도약 해법 제시"
최저임금 연성화 약속…후속 유세는 연세대·광화문



(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12일 "글로벌 통상과 과학기술 패권경쟁을 승리로 이끌 비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 첫 일정으로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금호피앤비화학 여수2공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수출과 국가 성장을 이끌었던 2차 산업단지들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여수석유화학단지는 중국과의 물량 경쟁, 덤핑 경쟁 속 이익률이나 매출 규모가 최근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이를 해결하는 데 대통령이 될 사람이 외교적 감각, 통상에 대한 이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공계 출신이면서 이런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내게 내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후보는 임금유연성 확보를 위한 법정 최저임금 제도 개편도 제안했다.

그는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지역 상황에 맞게 최저임금 수준을 상하 30% 정도 선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제안한 바 있다"며 "노동유연성 이전에 임금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산업재해 해법에 대해선 "중대재해처벌법 등 정치적 쟁점에 있어서 개혁신당과 나는 최대한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찾아 학생들과 학식을 먹는 캠페인을 이어간다. 오후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전국

더보기
경상남도-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 【국제일보】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