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2.4℃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0.2℃
  • 구름조금강화 -3.9℃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군산시, '새들군산' 새 단장 위한 특산품 상표 디자인 공모전 개최

【국제일보】  군산시가 특산품 통합 브랜드 상표개발을 위해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대표 농특산물 인증상표인 '새들군산'을 새롭게 바꾸는 '군산시 특산품 상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군산 특산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인식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상표를 새로 개발하는 대신 기존의 '새들군산' 상표에 색상과 도형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상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보다 참신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주제는 군산의 농·축·수·임산물을 포괄하면서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상표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특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창작성 ▲심미성 ▲효과성 ▲계속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7월 말 군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총 4점의 수상작이 선정되고, ▲최우수상 20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1명) ▲장려상 50만 원(2명)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군산시 특산품 상표로 실제 활용 및 시정 홍보물, 특산품 포장재, 전시 패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공모 기간 중 시청 본청 로비 등을 중심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병행해 수요자 중심의 브랜드 디자인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브랜드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디자인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황규철 옥천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순회 【국제일보】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원금이 관내에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9개 읍·면을 권역별로 묶거나 읍·면별로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당초 중심생활권(옥천읍), 북부생활권(안남면, 안내면, 군북면), 동부생활권(청성면, 청산면), 남부생활권(이원면, 동이면, 군서면)으로 사용 지역을 제한해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이후, 농식품부 지침(안) 범위 내에서 최대한 군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읍을 1권역으로 하고, 나머지 8개 면을 묶어 2권역으로 사용지역을 구분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1권역 주민인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어디서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8개 면민은 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기본 구조다. 문제는 면 지역 주민의 사용처 부족이다. 청성·동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