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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미래장학회,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공모전 개최

【국제일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광복 80주년, 우리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주제로 관내 청년과 청소년 대상 금천미래장학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복 이후 미래를 향한 다짐, 광복의 의미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광복 후 대한민국과 금천구의 변화를 영상에 담으면 된다. 15초 이상 2분 이내 mp4 또는 mov 형식의 1080x1920 해상도 파일이면 스마트폰 촬영본도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관내 초중고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 및 관내 거주 대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금천구청 또는 금천미래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friendship9@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회는 제출 작품을 창의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 사회적 메시지,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편(각 50만 원), 장려상 3편(각 30만 원)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7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11월 (재)금천미래장학회 후원의 날에 시상식과 함께 전시된다. 앞서 8월 광복절 기념행사에서도 수상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광복의 가치를 다음 세대가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사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담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07년 설립된 민관 협력 장학재단으로, 꾸준한 장학사업과 후원자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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