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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스오피스] '좀비딸' 연휴에도 독주…누적 관객 450만



(서울=연합뉴스)  조정석 주연 영화 '좀비딸'이 광복절 연휴 450만 관객을 달성하며 독주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주말(15~17일) 76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1.1%)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여 명이다.

2위는 흥행 역주행 뒤 뒷심을 이어가고 있는 브래드 피드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로, 37만5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3.2%)이 관람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는 17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9.6%)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임윤아·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는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다른 인격이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보호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코미디다.

주말 박스오피스 4위는 동명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포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차지했다. 시라이시 고지 감독의 영화로 7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2%)이 봤다. 

예수의 생애를 그린 장성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5위(5만9천여 명·3.1%),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파생작) '발레리나'가 6위(4만9천여 명·2.8%)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예매 관객 수가 49만3천여 명(예매율 80.0%)이었다.

2위는 2만5천여 명(예매율 4.1%)이 예매한 'F1: 더 무비', 3위는 1만8천여 명(3.0%)이 예매한 '좀비딸'이 차지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예매 관객 수 1만5천여 명(2.6%)으로 예매율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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