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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폭군의 셰프' 인기에 종영스페셜 편성…4일 '퇴궁은 없어' 방송


(서울=연합뉴스) 음식과 사극을 섞어내 큰 인기를 끌었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인기에 힘입어 종영 스페셜까지 선보인다.

3일 CJ ENM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 10분 tvN 채널에서 종영 스페셜 '폭군의 셰프 퇴궁은 없어'가 방송된다.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오의식, 이주안 등 출연 배우가 나와 근황을 나누고, 최종회를 함께 보며 생생한 반응과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와 별도로 '폭군의 셰프' 대본집과 포토 에세이를 판매하며,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는 팝업스토어도 열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는 판타지 사극과 음식, 로맨스 등을 맛깔나게 섞어 전국 기준 시청률 17.1%를 기록하는 등 올해 tvN 최고의 성적을 냈다.

제작진은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하다"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종영 스페셜과 팝업스토어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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