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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양지구물리자료의 적용과 해저지명, 국제 심포지엄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0월 21일 제5차 해양지구물리 자료의 적용과 해저지명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21세기 바다의 시대에 해양에 대한 학술적, 정책적 관심이 해상으로부터 해저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새로운 지형을 발굴하고 지형에 적합한 이름을 붙이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제1차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해저지형에 대한 조사, 연구 성과를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논의해오고 있다.


제5차 국제심포지엄은 UN지명전문가회의 위원장인 헨렌 커풋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가차원에서의 해양조사의 역할 및 중요성과 ‘해양자료의 지도화와 관리’ 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국제수로기구(IHO)의 국제 해양학위원회(IOC) 산하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의 의장인 한스 베르너 솅케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 SCUFN: Sub-Committee on Undersea Feature Names


이번의 해저지명관련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제기구의 정책 및 활동 동향을 파악하고 전문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의 해저지형 연구 및 지명제정 등 국제 표준화 추진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동해 및 독도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지명에 대해 지명 전문가들에게 직접적으로 우리입장을 홍보함은 물론 국제적으로 해저지명에 대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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