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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제2회 독도수호 학술회의 포항서 열린다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제2회 독도수호 학술회의 개최

◈29(금) 10시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수비대 생존대원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독도영유권 수호를 위한 애국심 함양 방안』 학술회의 개최 ◈


 재단법인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회장 이병석, 국회의원)는 29일 오전 10시 포항에 소재한 필로스 호텔 2층 그랜드홀에서 『독도영유권 수호를 위한 애국심 함양 방안』이라는 대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제2회 독도수호 학술회의는 우무석 국가보훈처 차장, 정정화 경북일보 사장, 독도의용수비대 생존대원들과 유족, 청소년 명예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업회장의 개회사, 국가보훈처 차장·경북일보 사장의 축사,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방대학교 김병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남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독도의용수비대 정신 계승을 위한 제안, 동북아 역사재단의 홍성근 박사가 청소년 독도교육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의 역할, 경상북도 독도사료 연구위원 이재완씨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건립 및 활용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한국 해양대학교 최홍배 교수, 독도 NGO 포럼 초대회장인 나홍주씨, 경상북도 독도수호과의 이소리씨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포항지역의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 명예대원 협력학교로 지정되어 있는 동지고등학교, 포항중학교의 청소년 명예대원들과 지도교사 및 독도 관련 단체 등도 참석하여 주제별 토론 후 2010년도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결의대회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는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독도의용수비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 교육을 통한 독도영유권 수호를 위한 기념사업회의 역할과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건립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폭 넓게 논의하여 중지를 모아 나갈 계획이다.

[최태하 영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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